𝙇𝘼𝙓 𝙒𝙄𝙆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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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가(家) 우당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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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가족 구성원 === '''루이나 (여)''' 가족의 막내이자 실질적인 중심 인물. 겉보기에는 얌전하고 성실하지만, 실제로는 가족 내 권력을 휘두르며 특히 북산, 콘스탄티노폴, 유고랜드에게 독설과 장난을 퍼붓는다. 사비에트 언니에게만 애교를 부리는 특유의 이중성이 있으며, 가족 내 실질적 ‘맏이 행세’를 한다. 국가적 상징성과 정치력, 외교적 패권을 반영한 성격이다. '''사비에트 (여)''' 가장 맏이로 설정된 인물. 엄격하고 원칙적인 성격으로 가족 모두를 공평하게 대하려 하나, 늘 피곤함에 지쳐 있다. 한때의 상처를 극복하고 가족을 하나로 묶으려는 의지의 상징이며, 루이나와는 가장 복잡한 자매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유고랜드 (여)''' 밝고 낙천적인 성격의 여동생. 자주 무시당하거나 소외되는 위치에 놓이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꿋꿋하게 행동하려 한다. 루이나에게 자주 괴롭힘당하지만 가장 많이 웃는 캐릭터 중 하나다. 다문화성과 생존력을 상징한다. '''콘스탄티노폴 (여)'''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여동생. 긴 머리를 빗지도 않고 부시시한 상태로 집 안을 돌아다니거나, 아무 말 없이 벽장에 숨는 일이 잦다. 과거의 상처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채 살아가는 모습은 트라우마와 식민 지배의 은유로 읽힌다. 사비에트와 루이나 사이에서 유일하게 아무 말도 하지 않는 존재. '''북산 (여)''' 순수하고 멍청한 타입. 자기 의사를 표현하는 데 서툴고, 루이나의 장난에 가장 자주 희생된다. 그럼에도 누구보다 선의를 가지고 있으며, 가끔은 예상치 못한 지혜를 보여주는 장면도 있다. 신흥국으로서의 미성숙함과 이상주의를 상징한다. '''동사랜드 (여)''' 냉소적이고 논리적인 현실주의자. 사비에트를 싫어하며 자주 말대꾸를 한다. 가족들의 허술함을 비판하지만 정작 자신도 약한 내면을 숨기고 있다. 실용주의 국가로서의 정체성을 반영한 인물. '''플로렌시아 (남)''' 가장 잘생긴 장남. 외모와 자기 능력에 대해 자부심이 있으며, 가족들이 떠들어도 그가 한마디 하면 모두 조용해진다. 한때 가족을 지배하려 했으나 지금은 어느 정도 거리를 두고 살아간다. 유럽 열강으로서의 오만함과 자부심을 표현한다. '''고랜드 (남)''' 힘은 세지만 어리석은 동네 바보. 누군가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하고, 자신의 판단보다는 본능적으로 행동하는 편. 루이나에게 자주 얻어맞지만 원한을 품지 않는다. 아픔 많은 전쟁국가의 단순한 내면을 담고 있다. '''청평 (남)''' 교활하고 음흉한 성격의 남동생. 늘 어딘가에서 뭔가를 꾸미고 있으며, 가족들 사이에서 이간질하거나 조용히 누군가를 망신 주는 것을 즐긴다. 전략적인 사고와 체계적 정보 통제를 통해 루이나와 대립 구도를 만든다. '''마베라 (남)''' 게으르고 현실적인 타입. 알바를 전전하며 자신만의 삶을 추구하고자 하나, 결국 가족의 구조 속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남들보다 먼저 누워 자고, 먼저 밥 먹고, 먼저 빠지는 행동이 잦다. 자원국가이자 독립된 왕국으로서의 개성과 고립성을 상징한다. '''빌베른 (남)''' 소심한 성격의 동성애자. 여장을 즐기며, 종종 콘스탄티노폴과 함께 방 안에 틀어박혀 운다. 감수성이 풍부하고 예술적 기질이 있지만, 가족 내 갈등에는 거의 개입하지 않는다. '''시스타니아 (남)''' 무슨 일을 하는지 누구도 알지 못하며, 거의 집에 없다. 방도 텅 비어 있고, 연락도 닿지 않으며, 말도 거의 없다. 설정상 '사라진 형제' 혹은 '외부인 같은 내부인'이다. '''센츄리움 (남)''' 기독교에 심취해 있으며, 자주 성경을 큰 소리로 읽는다. 가족을 구원하려는 사명감을 갖고 있으나, 대부분 외면당한다. 정신적 교리와 신념을 상징하는 캐릭터. '''체르드 (남)''' 모범생 이미지의 조용한 인물. 공부와 시험 성적에만 집착하며, 혼자 방에서 책을 읽고 문제를 푸는 모습이 주를 이룬다. 이상주의와 학문 중심 국가의 성격을 반영한다. '''델라웨어 (남)''' 불같은 성격의 형. 쉽게 화를 내고 자주 싸움을 건다. 그러나 의외로 말은 통하는 면이 있으며, 자신만의 의리나 상식을 갖고 있다. 강한 군사주의 성향과 동시에 복잡한 내면을 가진 인물. '''신동경 (불명)''' 성별도 알 수 없고, 말도 없으며, 행동도 읽히지 않는다. 무표정한 얼굴로 집안을 돌아다니며, 종종 벽을 보고 가만히 선 채로 있기도 한다. 극도의 신비성과 존재성 부정이 혼재된 설정이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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